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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온스테이지 코리아: 최상철 현대무용단 공연



최상철 현대무용단
'혼돈' & '거짓말'

2019년 8월 18일(일요일) 오후 7시 30분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패밀리 극장)
 2700 F St NW, Washington, DC 20566


RSVP UPDATE

Thanks for your interest! Due to a strong response, this event is currently full and we are no longer accept additional RSVPs. We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We will try to accommodate any walk-in guests, but cannot guarantee admission or seating. Hope to see you soon at our future events. Many thanks!


NOTE: This performance is ages 13 and up only due to adult content including partial nudity. 
For mature audience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Contact]
 Email: Culturedc@mofa.go.kr
Call: 202-797-6343
 

워싱턴한국문화원은 8월 18일(일) 오후 7시 30분 워싱턴 DC 소재 케네디 센터(패밀리 극장)에서 제3회 2019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행사를 개최합니다. 문화원은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공연 행사에 최상철 현대무용단(예술감독: 최상철)을 초청해 탁월한 실력과 재능을 갖춘 한국의 무용단체를 소개하고 모던하고 창의적인 한국의 공연예술을 현지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공연단은 '혼돈/Chaos(최상철 안무)' 과 '새빨간 거짓말/Liar(김정훈 안무)' 2개의 현대무용 작품을 공연할 예정입니다. 혼돈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좌와 우, 안과 밖, 흑과 백, 옮음과 그름, 효용과 무가치 등 극단적으로 나눠져 버리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안무가는 작품을 통해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개탄하며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자 합니다. '새빨간 거짓말' 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쉽게 겪을 수 있는 거짓말과 불신, 그로 인해 형성되는 경계와 중립의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안무자는 현대인의 삶이 거짓된 길이라 여기며 현대사회의 불합리 속에서 젊은 영혼들의 갈등과 고민을 무용으로 접근해 표현하고 합니다. 이 작품은 2017년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상철 현대무용단은 1992년에 창단한 이래 현대무용의 한국화를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입니다. 직설적이며 과감한 표현과 풍자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무용 작품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연단은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2014), 대전 예술의 전당 여름축제(2014), 세계무용축제(2013), 인도 아따깔라리 비엔날레(2013), CINARS 쇼케이스(2012), 이스라엘 수잔델랄센터 초청 행사(2012), 서울국제공연예술제(2009) 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공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워싱턴 공연에는 최상철(예술감독 및 안무가) 외 김정훈, 이지민, 배가영, 장두익, 라세영, 임우빈, 유민희, 송현석, 박용휘, 유태준 포함 총 11인의 공연자가 참여합니다.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최상철은 관객이 이해하기 쉬운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도발적이고도 감성적' 이라는 양면성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무가입니다. 한양대학교 무용학과(학사), 뉴욕대학 예술학(석사/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교수이자 최상철 현대무용단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혼돈' 은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최우수 작품상(2017)' 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상(2014)', 한국현대무용협회 '코파나스상(2009)', 한국현대무용협회의 '올해의 무용가상(2007)' 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