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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주미대사배 태권도 에세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주미한국대사관(대사 한덕수)은 12월 21일(목) 2011년도 태권도 에세이·그림 콘테스트의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한미우호 및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미국인과 한인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로 올해에는 새로이 그림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태권도를 배우고 익히면서 겪은 소중한 

경험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유하고는 것이 공모전의 취지입니다.


주미대사관은 지난 2011년 7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태권도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영문 에세이와 

그림을 공모하였으며 미 전역에서 2백여명이 응모했습니다. 


에세이 심사는 문장 표현력(20%), 글의 짜임새(20%), 내용(30%), 주제와의 연관성(30%) 등 4가지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그림 심사는 주제와의 연관성(30%), 내용(30%), 표현력(20%), 창의성(20%)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습니다.


공모전의 수상자는 총24명으로 에세이부문 15명, 그림부문에 9명이며 이번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는 

에세이부문 8명, 그림부문 3명으로 총 11명입니다.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미대사관에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덕수 주미대사의 개별 시상과 함께 사진촬영이 있었습니다.


한덕수 대사는 참석한 수상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 그 이상의 것으로 

책임감 있고 이성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정신적 수련과정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태권도의 

종주국임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니, 

태권도와 한국문화에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와 가족들은 한국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수상 소감 발표와 리셉션 행사를 가졌습니다. 


에세이부문 초등부에서 1등을 한 Victoria Freire양은 “태권도를 통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는 훌륭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다니 너무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에세이부문 대학/일반부에서 3등을 한 Hung Cao씨는 “32년간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면서, 태권도는 

남을 존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주미대사관은 2012년에도 태권도 관련 공모전을 개최하여 미 현지 태권도 열기 확산에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