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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K-Cinema 곡성(The Wailing) 상영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K-Cinema’ 9월 작품으로 나홍진 감독의 ‘곡성 (The Wailing, 2016년作)’을 오는 9월 14일과 24일(목)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 <곡성>은 제 69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나홍진 감독은 데뷔작인 <추격자>가 제61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 중 하나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었고, <황해>가 제64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그리고 <곡성>이 제69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세 작품 연속 모두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또한 2016년 개봉당시 68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당해 7번째 흥행순위를 기록하였다.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인다.

 본 영화는 15세 관람가로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WHAT: The Wailing (곡성)
WHEN: Thursdays, Sept. 14 & 28 @ 6:30 p.m. (appetizer social at 6 pm) 
WHER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2370 Massachusetts Ave. NW) 
HOW: RSVP below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