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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K-Cinema 국가대표(Take Off) 상영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K-Cinema’ 10월 작품으로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 (Take Off, 2009년作)’을 오는 10월 12일과 26일(목)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 <국가대표>의 배우들은 촬영 3개월 전부터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합숙 훈련을 했다. 감동적인 스키점프 경기장면의 완벽한 재현을 위해 총 3회에 걸피 해외소스 촬영으로 진행하였다. 

 1997년, 2002년 무주 올림픽 유치때문에 전국이 들썩이던 때, 어린시절 여동생과 미국으로 입양된 재미동포 차헌태(하정우)가 생모를 찾기위해 한국에 돌아와 가족찾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후 대기실에서 전직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을 만났고 엄마를 찾아주겠다는 조건으로 대한민국 스키점프 대표팀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헌태는 목적만 이루면 그만이었기에 별탈없이 수락했고 이후 종삼은 헌태 말고도 다른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가 대표팀 유망주랍시고 끌어모은 사람들은 죄다 조건미달이었다. 급하게 만들어 진 스키점프 대표팀은 손발이 안 맞았고 무주올림픽 유치에 힘을 쓰는 위원장조차도 스키점프보다는 쇼트트랙에 더 집중하고 있다.

 본 영화는 12세 관람가로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WHAT: Take Off (국가대표)
WHEN: Thursdays, Oct. 12 & 26 @ 6:30 p.m. (appetizer social at 6 pm) 
WHER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2370 Massachusetts Ave. NW) 
HOW: RSVP below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