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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가 4인의 ‘경계 허물기: Breaking Boundaries 전시회 개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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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가 4인의 ‘경계 허물기: Breaking Boundaries 전시회 개최

✤ 기간: 2019년 4월 5일 (금) - 4월 26일 (금) 
✤ 개막 행사: 4월 5일(금) 저녁 6시 - 8시
✤ 참여 작가: 김윤경, 김지숙, 육효진, 장광범
✤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RSVP scroll down to the form below. 
No RSVP needed during regular hours. 

워싱턴한국문화원은 오는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4인의 한국현대미술가 김윤경, 김지숙, 육효진, 장광범이 참여하는‘경계 허물기: Breaking Boundaries’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들 4인 미술가들은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융합하여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현실과 이상 등 상반되는 현상 혹은 존재의 경계를 허물며 각자만의 내면세계를 예술작품으로 표출한 작품 약 20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윤경 작가는 바이러스를 소재로 기하학적 이미지를 반복, 배열해 치명적이지만 아름다운 패턴으로 재구성 합니다. 문 또는 창문 너머 보이는 빼곡한 바이러스 풍경은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 현대 사회의 복잡하고 부조리한 삶의 풍경을 은유적으로 나타냅니다.
김윤경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영국 런던의 골드스미스 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에서 파인 아트 석사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조소 전공으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17년 프리환기(Prix Whanki) 작품공모 당선, 2016년 제13회 김종영 조각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 타이완 국제 비디오 아트 전시에 선정되어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3년에는 콜러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아트 프로그램 (KOHLER. BOLD. Art– Kohler Asia Art Program)의 작가로 선정되어 상해, 베이징, 홍콩, 대만, 서울, 부산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순회전을 하였습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프리환기 선정전 (환기미술관), 바이러스케이프, (영은미술관), 스푼아트쇼 2017 (킨텍스), 제13회 김종영 조각상 수상기념 초대전 (김종영미술관), 공산미술제 수상작가전 (원서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런던, 싱가포르, 서울 등에서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를 접목한 다수의 협업공연을 실험 하였으며, 공공 프로젝트,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uture_No.1

light panel, old door, 2018




 The last judgement

light panel, old door, 2018

김지숙 작가는 반복적인 선들로 우연의 효과를 내는 마블링(Marbling) 기법을 이용해 삶, 에너지, 시간이 공존하는 설치와 드로잉 작업을 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를 추상화하거나 단순화시킴으로서 마치 현실과 이상 혹은 인간의 삶과 우주의 경계에 존재하는 생물체의 형상을 만듭니다. 
김지숙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조소과를 졸업했습니다. 미국으로 도미하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ARPNY 및 4heads Artist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2018년 샤샤마(ChaShaMa)에서 주최하는 Diamond District Windows 전시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7, 2018년 거버너스 아일랜드 아트페어 (Governors Island Art Fair)에서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뉴욕의 센세이 갤러리, 어포더블 아트 페어, 허친스 갤러리, 케이앤피 갤러리, 뉴저지 시티홀 등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Built Emotions

Mixed Media,2018



Condensed Space

Mixed Media, 2016


육효진 작가는 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본주의 시대의 계층 및 구조, 인간의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합니다. 실제 고시원에 거주한 경험을 통해 작가는 창 크기에 따라 삶의 값이 측정되는 우리의 현실을 화려한  ‘금빛의 문’ 의 작품으로 표현하며 인간의 삶에 주어진 유·무형의 경계를 허물고자 합니다. 
육효진은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18 부평 영아티스트에 선정 된 바 있으며 쪽방프로젝트 (시대여관갤러리) 개인전을 비롯하여 ART369 (아트플레이스), 산책자 (art project 수색재개발지역), 전시는 핑계다 (KDT 옥션&갤러리)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며 한국을 중심으로 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Gold Pandora's box

Metal processing, 2017




Gold Pandora's box,

Metal processing, Salt, 2018

 장광범 작가는 물질과 대상에 쌓인 시간을 주제로 샌딩(Sanding)기법을 활용하여 수 겹의 아크릴 물감 칠을 산이나 물결의 흔적과 같은 형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시간의 흐름과 축적을 표현할 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허물며 시간의 영속성과 일시성을 표현합니다.
 장광범은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2003년에 프랑스로 이주하여 파리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2014년 MAC PARIS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0년 NOVEMBRE VITRY에서 올 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수상, 전시하였으며 2009년 살롱전 Juin de La Celle Saint-Cloud에 선정, 전시한 바 있습니다.  2012년 파리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파리에서 6번의 개인전과 유럽 내에서 여러 차례의 그룹 전에 참여 하였고 그 밖에 파리, 런던, 퀠른, 바젤, 베이루트, 광주, 서울KIAF 등에서 열린 아트 페어에 다수 참가한 바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여러 지역 (Monaco, Villeveque, La Celle Saint-Cloud, La Ferte Bernard)에서 열린 아트 페스티벌에 다수 참여하였고 2019년 서울의 갤러리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활 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Reflet B

 Acrylic on Canvas, Sanding, 2018


Reflet R

Acrylic on Canvas, Sanding, 2018

   전시 개막행사는 4월 5일(금) 오후 6시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참가는 무료이나 워싱턴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koreaculturedc.org 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전시장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점심시간 낮 12시- 오후1시 30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