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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19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마홀라 컴퍼니 공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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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19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마홀라 컴퍼니 공연

 
마홀라 컴퍼니(Maholra Company)

'시나위 (Sinawi): 부조화 속의 조화'


6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패밀리 극장)
2700 F Street, NW Washington, DC 20566


[공연문의]
이메일: Culturedc@mofa.go.kr
전화: 202-797-6343



워싱턴한국문화원은 6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워싱턴 DC 소재 케네디 센터에서 제2회 2019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행사를 개최합니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마홀라 댄스 컴퍼니(대표: 김재승 예술감독)를 초청해 탁월한 실력과 재능을 갖춘 한국의 무용 단체를 소개하고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의 공연예술을 현지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공연단은‘시나위(Sinawi)’와‘자(Gentelman)’2개의 한국 창작 무용 작품을 공연할 예정입니다. 시나위 어원‘신아위(神娥慰)’는‘신이 노는 음악' 또는‘신을 위한 음악’라는 의미로 무속음악에 뿌리를 두며 일정한 장단 안에서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음악을 의미합니다.‘시나위’는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에 맞춰 남녀 무용수가 각자의 개성 있는 몸짓으로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루고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고자 하는 작품으로 한국무용의 미학을 재발견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자(子)’작품은 남성을 상징하는 전통무용인‘한량무’를 재해석해 남자의 일생을 표현한 창작무용으로, 한국 춤의 호흡과 움직임이 눈에 띄며 정중동 미학에 기반을 둔 절제된 몸짓과 더불어 대금, 장구 등의 전통악기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공연 작품입니다. 

 


마홀라(Maholra)는‘신의 앞에서 춤추는 자들’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공연단은 신 앞에서 경건하게 춤을 춘다는 자세로 항상 춤의 본질을 지켜나간다는 취지로 2007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공연단은 전통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한국무용의 미적 아름다움과 가치의 재발견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김재승은 제37회 동아무용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단국대, 한양대, 전북대학 무용과에 출강 중입니다. 안무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학사 및 전문사를 졸업했으며, 단국대학 무용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워싱턴 공연에는 김재승(예술감독 및 안무가), 최다빈(무용), 기무간(무용), 김승현(무용), 김원영(무용), 이아람(대금), 황민왕(장구), 이정석(거문고) 포함 총 8명의 예술가가 참여합니다. 

<온스테이지 코리아>는 유망한 예술가들에게 공연을 위한 무대와 현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한 한국 공연예술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자는 취지로 2017년부터 문화원이 야심차게 시행하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 ~ 2018년에 걸쳐 국립현대무용단, 우리소리 바리지, 김지영 앙상블, 판 프로젝트, 이현주 무용단, 창작국악단체 동화, 신은주 무용단, 고블린 파티, 아트프로젝트 보라, 누모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이 워싱턴 DC 무대에 초청돼 훌륭한 공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문화원은 2019년 온스테이지 코리아를 통해 흥미로운 공연예술을 현지에 소개하며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활성화시켜 활발한 문화교류의 기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